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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2012.03 | 3월의 기도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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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르고 갈라진 땅에

아무도 돌보지 않았는데

연둣빛 새싹이 나고 있습니다. 



생명은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살아나는 힘이 있어

그 풋풋함을 온 세상에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값없이 은혜로 받아 

죄악으로 얼룩진 마음이 

새 생명과 삶으로 수놓아졌습니다.



작고 연약한 줄기와 잎이

생명으로 힘차게 뻗어나가 거목이 되듯

믿음의 거장을 향한 경주는 

인생을 걸고 진검승부를 합니다.



이제, 봄날의 소망이 

절망을 딛고 일어서듯

언제나 다시 일어서는 믿음만이

믿음의 거장으로 걸어가는 지름길임을 깨닫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향한 걸음이 인생입니다. 

그분을 향한 갈망이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