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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 복음 위에 선 사람
복음 위에 선 사람
홍인숙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사람들은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진 새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기에
그것 외에 그 어떤 것도
배설물로 여기며
이 세상을 떠나 있는 사람입니다.
더 이상 죄를 향해 살지 않습니다.
죄는 죄를 낳고
그 죄는 사망을 가져오기에
그의 걸음은 이제 거룩을 향해 나아갑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에서 거룩을 향해 뛰어갑니다.
죄는 더 이상 그를 붙잡을 수도 없습니다.
죄는 그 앞에 굴복당하며 그를 포기합니다.
더 이상 헛된 것을 쫓지 않습니다.
그의 목표는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성령을 따라 나아갑니다.
비록 한 걸음 한 걸음 이지만
그 걸음은 예수님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신을 기경하고
자신을 훈련시키며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순종의 자리에 내려놓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예수님처럼” 이라는 완주의 테입을 끊으며
주님 나라에 자녀로서 들어갑니다.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갑니다.
주님과 함께 할 그 나라로.......
HOLY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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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위에 선 사람
홍인숙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사람들은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진 새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기에
그것 외에 그 어떤 것도
배설물로 여기며
이 세상을 떠나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사람들은
더 이상 죄를 향해 살지 않습니다.
죄는 죄를 낳고
그 죄는 사망을 가져오기에
그의 걸음은 이제 거룩을 향해 나아갑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에서 거룩을 향해 뛰어갑니다.
죄는 더 이상 그를 붙잡을 수도 없습니다.
죄는 그 앞에 굴복당하며 그를 포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사람들은
더 이상 헛된 것을 쫓지 않습니다.
그의 목표는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성령을 따라 나아갑니다.
비록 한 걸음 한 걸음 이지만
그 걸음은 예수님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신을 기경하고
자신을 훈련시키며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순종의 자리에 내려놓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이라는 완주의 테입을 끊으며
주님 나라에 자녀로서 들어갑니다.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갑니다.
주님과 함께 할 그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