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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 하늘의 문을 여소서
하늘의 문을 여소서
홍인숙 목사
사랑하는 주님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마음과 몸을 드리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주신 약속을 이루시도록
정결한 마음으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지만
엘리야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환을 보냄같이
우리는 주의 약속을 믿고 기도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임재로 이곳을 채워주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오직 한 가지만을 구하는 간구에
우리의 간절한 소원을 올려 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오셔서 우리에게 임하시고
당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HOLY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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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을 여소서
홍인숙 목사
사랑하는 주님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마음과 몸을 드리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주신 약속을 이루시도록
정결한 마음으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지만
엘리야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환을 보냄같이
우리는 주의 약속을 믿고 기도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하나님의 임재로 이곳을 채워주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오직 한 가지만을 구하는 간구에
우리의 간절한 소원을 올려 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오셔서 우리에게 임하시고
당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