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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 소망

2025-02-28
조회수 109


소망

 

 

홍인숙 목사

 

 

소망은

우리에게서 나지 않습니다.

소망은

우리를 지으신 그분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들을

소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갈 때

거짓 소망이

우리를 둘러 진치고

헛된 소망으로

염려와 수고와 고단함으로 채워질 뿐입니다.

 

 생명으로 소망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영원한 생명의 닻을 올리고

이 땅에서 믿음으로 항해하며

거짓 소망의 파도를 넘어

천국에 이르기까지 나아갑니다.

  

세상 유혹이

광풍되어

소망의 닻을 칠지라도

믿음으로

믿음으로

새 생명의 닻을 붙잡고

성령께서 주시는 인도함을 따라

주를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지금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 소망이 성취되는 그 날

우리의 믿음의 상급을 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으로 항해합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천국에서

소망의 닻을 내리게 될 것을 바라보고

믿음의 눈을 들어

멀리 바라봅니다.

보좌에 계신 이와 어린양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