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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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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

 

 

홍인숙 목사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슬처럼 내렸고

지금은 소낙비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이 어둠이 짙어질수록

더욱 하늘을 바라봅니다.

 

 세상에 소망을 둔다면

이 어둠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둠이 내려올 때

그 어둠에 눌리지 않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늘을 쳐다보고 있노라면

어둠은 우리를 피해 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죽음의 영이 지나가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인생인 것을 깨달아 가며

열린 하늘 문 아래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삶을 맞춥니다.

우리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빛이 나타나도록

우리의 인생을 드릴 뿐입니다.

  

어둠에 빛이 더 빛나듯

그리스도인의 빛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기를

우리의 삶을 관제로 드리며

오늘도 어둠 가운데

성실히 주의 뜻을 따르렵니다.

  

주님,

이 민족을 향한

아버지의 뜻이 꼭 성취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며

그렇게 하실 주님을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