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가이드 글 > 시
시
2022.10 |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삶이란
홀리가이드
홍인숙 목사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
성령님의 돌봄 가운데 시작한 삶이
어느덧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자신을 주장하며
철없이 지나간 세월 속에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돌보신 성령님의 발자국이
인생에 그대로 남아 있음을 봅니다.
다시 또 그려질 성령님의 발자국에
이제는 성령님과 하나 된
하나의 발자국을 남기기 원해
그분의 인도하심에 마음과 몸을 맡겨드립니다.
남은 시간에 그려질
하나님의 그림을 기대하며
성령님과 함께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립니다.
살아 있는 생명이 녹아난
예수 그리스도로 새겨질 그림을
HOLY GUIDE
(02) 585-3834 | holyguide10@naver.com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9길 32-8
Copyright (c) 2014 홀리가이드. All rights reserved.
홀리가이드
홍인숙 목사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
성령님의 돌봄 가운데 시작한 삶이
어느덧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자신을 주장하며
철없이 지나간 세월 속에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돌보신 성령님의 발자국이
인생에 그대로 남아 있음을 봅니다.
다시 또 그려질 성령님의 발자국에
이제는 성령님과 하나 된
하나의 발자국을 남기기 원해
그분의 인도하심에 마음과 몸을 맡겨드립니다.
남은 시간에 그려질
하나님의 그림을 기대하며
성령님과 함께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립니다.
살아 있는 생명이 녹아난
예수 그리스도로 새겨질 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