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25.05 | 기도의 집 기도의 집 홍인숙 목사주님,기도의 집 유리창을 넘어높고 푸른 하늘을 쳐다봅니다.저 멀리 높은 산들을 바라봅니다.낮은 언덕과 집들, 나무들을 바라봅니다.꽃들과 잔디, 연못을 바라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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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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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5.04 | 쉼 쉼 홍인숙 목사 천지창조의 일곱째 날복과 거룩하나님과 함께하는 쉼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쉼죄로부터의 해방의와 거룩의 자리믿음으로 걷는 쉼 하나님이 지으신아름다운 세상푸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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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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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5.03 | 소망 소망 홍인숙 목사 소망은우리에게서 나지 않습니다.소망은우리를 지으신 그분께서 주시는 것입니다.우리가 가진 것들을소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갈 때거짓 소망이우리를 둘러 진치고헛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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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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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5.02 |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 홍인숙 목사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이슬처럼 내렸고지금은 소낙비처럼 내리고 있습니다.이 어둠이 짙어질수록더욱 하늘을 바라봅니다. 세상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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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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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5.01 | 믿음의 돌파를 향해 믿음의 돌파를 향해 홍인숙 목사 어제와 같은 걸음을 걷지 않겠습니다.내일과 같은 걸음을 걷지 않겠습니다.오늘의 최선을 다한 걸음을 걷겠습니다. 이미 주신 땅을 바라만 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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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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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12 | 돌아본 감사 돌아본 감사 홍인숙 목사 뒤돌아보면 걸어온 발자국이 보이지 않습니다.누군가 대신 걸음을 걸은 것처럼한 발자국만이 남겨진 인생의 길에는오직 주님의 발자국만이 남겨져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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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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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11 | 믿음의 산 믿음의 산 홍인숙 목사 바라보이는 산은곧 정복할 수 있을 것처럼아주 낮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그 산을정복하려고 하자갑자기 그 산은 태산처럼 다가왔습니다. 어제 보았던 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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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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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4.10 |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성령님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성령님 홍인숙 목사 고마우신 성령님,저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고늘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때때로 성령께서 제 안에 계심을 잊을 때가 있지만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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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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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09 | 믿음으로 취하리라 믿음으로 취하리라 홍인숙 목사 하나님의 약속이온 마음과 몸과 영혼에 울려 퍼지면보이지 않던 것들이보이는 세계로내 안에 들어와 주춤거리던 시간을 내려놓고하늘나라를 볼 수 있는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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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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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08 | 훈련과 소망 훈련과 소망홍인숙 목사무더운 여름새벽부터 서두른 그 날오직 한 가지하나님의 사람으로마음과 몸을 드려주께 번제로 드릴 때믿음 속에 걸어가는시간들은소망에 소망을 심고인생으로 엮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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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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