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입니다. 사람들은 그 어떤 소망이든 소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소망은 더 고귀한 목표를 추구하도록 우리를 끌어올립니다. 소망은 모든 이들에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는 소망은 무엇일까요, 너무 당연한 답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있는 소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소망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셨고 영생을 주셨으며, 심판이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삶입니다. 우리는 이 복음이 주시는 소망의 닻을 올리고 항해하는 자들입니다. 아직 목적지에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그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지만 우리와는 다르게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을 소망으로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가진 소망은 이 세상이 끝나면 사라질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소망이 끝나는 지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헛된 소망은 염려와 수고와 고단함으로 채워질 뿐입니다. 어둠을 소망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소망이 곧 어둠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망을 세상의 소망과 구별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소망은 물질이 아닙니다. 소망은 생명입니다. 생명이 없는 소망은 이 땅에서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참된 소망은 생명으로 나아가 생명에 이르게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새생명으로 소망을 닻을 올리고 이 세상을 항해하며 결국은 목적지인 천국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 자신도 모르게 생명으로 내린 소망의 닻을 내리고, 세상의 소망의 닻을 올려 항해를 하는 이들을 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천국에 이르기 전에 소망이 사라진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있는 소망은 어떤 소망입니까? 여러분은 지금 어떤 소망을 닻을 올리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혹시 세상이 주는 소망의 닻을 올리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는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망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 어떤 소망이 진짜로 우리의 삶을 이끌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직면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 자신이 자신도 모르게 거짓 소망에 의해 살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를 속이는 거짓을 처리해야 합니다.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새 생명으로 사는 삶입니다. 그 삶이 소망의 닻을 올리고 가는 길이며, 그 소망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목적지까지 이끄실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이 생명의 소망을 잃어버리도록 온갖 것을 동원하여 유혹하고 방해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생명의 소망으로 성령님을 따라 나아갈 때 새 생명의 소망이 우리를 끝까지 견고하게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사람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입니다. 사람들은 그 어떤 소망이든 소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소망은 더 고귀한 목표를 추구하도록 우리를 끌어올립니다. 소망은 모든 이들에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는 소망은 무엇일까요, 너무 당연한 답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있는 소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소망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셨고 영생을 주셨으며, 심판이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삶입니다. 우리는 이 복음이 주시는 소망의 닻을 올리고 항해하는 자들입니다. 아직 목적지에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그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지만 우리와는 다르게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을 소망으로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가진 소망은 이 세상이 끝나면 사라질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소망이 끝나는 지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헛된 소망은 염려와 수고와 고단함으로 채워질 뿐입니다. 어둠을 소망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소망이 곧 어둠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망을 세상의 소망과 구별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소망은 물질이 아닙니다. 소망은 생명입니다. 생명이 없는 소망은 이 땅에서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참된 소망은 생명으로 나아가 생명에 이르게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새생명으로 소망을 닻을 올리고 이 세상을 항해하며 결국은 목적지인 천국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 자신도 모르게 생명으로 내린 소망의 닻을 내리고, 세상의 소망의 닻을 올려 항해를 하는 이들을 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천국에 이르기 전에 소망이 사라진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있는 소망은 어떤 소망입니까? 여러분은 지금 어떤 소망을 닻을 올리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혹시 세상이 주는 소망의 닻을 올리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는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망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 어떤 소망이 진짜로 우리의 삶을 이끌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직면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 자신이 자신도 모르게 거짓 소망에 의해 살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를 속이는 거짓을 처리해야 합니다.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새 생명으로 사는 삶입니다. 그 삶이 소망의 닻을 올리고 가는 길이며, 그 소망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목적지까지 이끄실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이 생명의 소망을 잃어버리도록 온갖 것을 동원하여 유혹하고 방해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생명의 소망으로 성령님을 따라 나아갈 때 새 생명의 소망이 우리를 끝까지 견고하게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