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어제 1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 2월이 되었다니 새삼 시간의 빠름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일들이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어렵게도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지금의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대한민국을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것은 이 나라가 선교사님들과 순교자들의 피와 땀, 생명으로 세워져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존재 가치가 흔들리고 있는 이 때 우리는 이 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시 돌이켜 생각하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지금도 이 나라를 품고 기도하시는 많은 분들이 흘리시는 눈물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끝없이 거듭되는 위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나요. 상황이나 환경,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용기를 가진 믿음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전쟁 가운데서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기도의 용사들입니다. 사실 돌이켜 보면 이 나라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거듭되는 환란 속에서도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 환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은 늘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때로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을지라도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선하셨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듯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위기 속에서 상황을 바꾸시고 승리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가진 믿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영적인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 그들에게는 현세만 있을 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그들에게 이 세상의 일들은 이 세상에서만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이 땅 가운데 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살아가는 삶이 바로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 속하였고 우리에게 다스리라고 주신 세상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청지기로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세상이 점점 타락하고 어두워지지만 우리는 빛으로 이 땅에 서야 합니다. 그 빛은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우리로부터 비추어지는 빛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 뜻대로 행할 때만 그 빛은 비추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이 어둡고 혼탁해질수록 우리의 빛은 더 밝게 빛날 것입니다. 어둠 가운데서 빛이 더 빛나듯이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므로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어제 1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 2월이 되었다니 새삼 시간의 빠름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일들이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어렵게도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지금의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대한민국을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것은 이 나라가 선교사님들과 순교자들의 피와 땀, 생명으로 세워져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존재 가치가 흔들리고 있는 이 때 우리는 이 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시 돌이켜 생각하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지금도 이 나라를 품고 기도하시는 많은 분들이 흘리시는 눈물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끝없이 거듭되는 위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나요. 상황이나 환경,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용기를 가진 믿음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전쟁 가운데서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기도의 용사들입니다. 사실 돌이켜 보면 이 나라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거듭되는 환란 속에서도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 환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은 늘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때로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을지라도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선하셨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듯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위기 속에서 상황을 바꾸시고 승리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가진 믿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영적인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 그들에게는 현세만 있을 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그들에게 이 세상의 일들은 이 세상에서만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이 땅 가운데 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살아가는 삶이 바로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 속하였고 우리에게 다스리라고 주신 세상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청지기로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세상이 점점 타락하고 어두워지지만 우리는 빛으로 이 땅에 서야 합니다. 그 빛은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우리로부터 비추어지는 빛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 뜻대로 행할 때만 그 빛은 비추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이 어둡고 혼탁해질수록 우리의 빛은 더 밝게 빛날 것입니다. 어둠 가운데서 빛이 더 빛나듯이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므로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