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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 둘째 날과 셋째 날

2021-09-07
조회수 236


[창1:6-13]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창조주 하나님

당신의 솜씨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흉내낼 수 없는 최상의 창조인 것을 찬양드립니다. 


궁창을 나누셔서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시고
땅에 모든 것을 말씀으로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신 
당신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창조요
말씀은 곧 창조를 만들어내는 신비였습니다. 
이 크고 놀라운 비밀 속에 
당신이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두 손을 높이 들고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