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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 | 어머니
언제 불러도
한결같은 사랑의 언어 어머니
어렸을 때는
어머니의 분신으로
그냥 부른 그 이름
이제는 고향을 찾듯
마음으로 부르는 그 이름에
쉼을 담아 나르는 어머니
세월이 흘러
어머니를 부를 수 없을 때
그리움으로 부를 그 이름 어머니
내 나이
어머니의 자리가 내 자리 되어
가는 날 기다릴 때
한 맺혀 부를 그 이름 어머니
인생은 가고 지나가는 것
세월 속에 남겨진 이름 어머니
언젠가 하늘나라 소망으로
다시 태어날 이름 어머니
그 이름은 나의 사랑과 기쁨
나의 육신의 고향
HOLY GUIDE
(02) 585-3834 | holyguide10@naver.com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9길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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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불러도
한결같은 사랑의 언어 어머니
어렸을 때는
어머니의 분신으로
그냥 부른 그 이름
이제는 고향을 찾듯
마음으로 부르는 그 이름에
쉼을 담아 나르는 어머니
세월이 흘러
어머니를 부를 수 없을 때
그리움으로 부를 그 이름 어머니
내 나이
어머니의 자리가 내 자리 되어
가는 날 기다릴 때
한 맺혀 부를 그 이름 어머니
인생은 가고 지나가는 것
세월 속에 남겨진 이름 어머니
언젠가 하늘나라 소망으로
다시 태어날 이름 어머니
그 이름은 나의 사랑과 기쁨
나의 육신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