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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 조국을 위해 울라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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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우리나라를 더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치, 경제, 사회면에 대한 정보로부터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을 더 간절히 느끼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의 기도와 순교를 통해 세워진 이 나라, 영적인 값진 유산들을 물려받은 우리나라가 그 유산을 다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지, 과연 하나님께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시며 무엇이라 말씀하실지 생각하게 됩니다.

 

구약을 보면 이스라엘에 죄가 관영했던 때는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었을 때입니다. 시대적인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이 마치 이스라엘에 죄가 관영했던 때와 같이 느껴져 마음에 근심이 쌓입니다. 이것은 그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에서 떠나 있었기에 이 민족 안에 죄가 관영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생명을 바쳐 얻은 대한민국입니다. 귀하고 귀한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이 이제는 죄가 관영하고 불법이 성행하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점점 문화센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중심에 서서 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데 세상과 사람에게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 지구에 죄악이 관영해질수록 우리는 더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함으로 지켜야 하는데 우리마저도 세상에 맞추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병들면 이 민족을 위해 누가 기도합니까? 이 민족의 장래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민족의 장래는 정녕 하나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키고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고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민족에 아무런 소망도 빛도 없었던 그 때에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또 목숨을 바쳤습니다. 지금은 그 때보다도 더 기도해야 하는 절박한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 평안을 “평안하다 평안하다”하며 안일하게 있을 것이 아니라 돌이켜 기도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믿는 자여, 깨어 일어나 조국을 위해 기도하라! 성령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