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타락의 길로 들어가 돌이키지 못할 삶을 걸어가는 인간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이 듭니다. 어느 나라 어느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온 세상이 타락의 물결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도처에 죄가 넘치는 광경을 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세상이 될수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죄로부터의 자유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도 더 알아갑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죄로부터 자유케 될 수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인간이 아버지의 뜻을 버리고 살아가는 삶이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더욱 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달려가는 인간의 속도는 늦추어지지가 않습니다.
말씀을 통해 아버지가 우리에게 얼마나 풍요롭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끝내 교만으로 인한 죄의 길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끝내 자신의 아들을 주시지만 그래도 교만한 인간은 가고 있습니다. 영원히 이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은 어리석음과 속임수에 빠져서 뒤돌아보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날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이 시대와 악한 사람들을 보시는 아버지의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으셨던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상처를 입으시고 고통 가운데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슬픔이 아니라 슬픔을 넘어선 고통입니다. 돌아오기만을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랑곳 하지 않는 인간은 결국 마지막 심판을 향해 갑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삶이 아니라 창조주가 나에게 원하시는 바른 삶이 사는 것임을 인생의 연수가 더해갈수록 깨달아집니다. 돌이키지 못할 길이 아니라 비록 좁은 문, 좁은 길이라도 바른 길을 가는 삶이 우리의 행복임을 알게 하십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우리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 행복의 길에서 멀어지는 인간을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저도 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자로 이 땅에 서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타락의 길로 들어가 돌이키지 못할 삶을 걸어가는 인간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이 듭니다. 어느 나라 어느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온 세상이 타락의 물결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도처에 죄가 넘치는 광경을 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세상이 될수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죄로부터의 자유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도 더 알아갑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죄로부터 자유케 될 수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인간이 아버지의 뜻을 버리고 살아가는 삶이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더욱 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달려가는 인간의 속도는 늦추어지지가 않습니다.
말씀을 통해 아버지가 우리에게 얼마나 풍요롭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끝내 교만으로 인한 죄의 길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끝내 자신의 아들을 주시지만 그래도 교만한 인간은 가고 있습니다. 영원히 이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은 어리석음과 속임수에 빠져서 뒤돌아보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날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이 시대와 악한 사람들을 보시는 아버지의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으셨던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상처를 입으시고 고통 가운데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슬픔이 아니라 슬픔을 넘어선 고통입니다. 돌아오기만을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랑곳 하지 않는 인간은 결국 마지막 심판을 향해 갑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삶이 아니라 창조주가 나에게 원하시는 바른 삶이 사는 것임을 인생의 연수가 더해갈수록 깨달아집니다. 돌이키지 못할 길이 아니라 비록 좁은 문, 좁은 길이라도 바른 길을 가는 삶이 우리의 행복임을 알게 하십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우리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 행복의 길에서 멀어지는 인간을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저도 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자로 이 땅에 서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