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수련회를 하면서 우리 자신이 복음 위에 서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복음 위에 서 있다 할지라도 다시 되돌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복음 위에 선 사람은 더 이상 죄를 따라가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죄를 이기신 주님을 믿음으로 죄 가운데서 떠나 거룩한 삶을 주신 주님의 명령에 따라 나아갑니다.
따라서 믿음이란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결단하는 것입니다. 결단은 자신의 힘이나 행위로 의를 이루려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을 맞추는 믿음의 법을 따라 가는 사람입니다.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삶에는 첫째 자신을 더 이상 죄 가운데 두지 않고 죄에 대해 죽은 자로 여기고 죄가 자신을 지배하려고 할 때 굴복하지 않는 자입니다. 오히려 죄를 주되심으로 처리하고 당당하게 믿음의 말씀에 자신을 맞추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생각들이 여전히 자신의 생각에 기초해 있다면 그 사람은 결코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믿음의 법칙으로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간단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원칙을 벗어나기에 죄를 이기지 못합니다. 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그 가운데 죄를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은 믿음의 법을 떠나지 않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삶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날 때 거룩은 떠나가게 됩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거룩은 자신으로부터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심이 되셔서 흘러가는 거룩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을 우리 안에 이루고자 하시지 우리 자신의 거룩을 이루시기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신앙생활에 있어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 거룩한 삶을 이루려고 할 때 그것은 자신의 “의”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의는 자신을 세우는 것 밖에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셋째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은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이 흘러가도록 우리 자신을 기경하시고 훈련시키십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버리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심으시고 그것들이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서 열매를 맺기까지 그 모든 과정을 인도하십니다. 따라서 성령님을 따르지 않고는 거룩한 삶은 우리 안에 이룰 수 없습니다. 성령을 따라 나아가는데는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복음 위에 서 있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자신의 믿음을 괜찮다고 여긴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복음 위에 선 사람은 거룩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만이 마지막 삶을 마칠 때 복음이 그 안에 이루어져 “에수님처럼”, 즉,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중고등부 수련회를 하면서 우리 자신이 복음 위에 서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복음 위에 서 있다 할지라도 다시 되돌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복음 위에 선 사람은 더 이상 죄를 따라가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죄를 이기신 주님을 믿음으로 죄 가운데서 떠나 거룩한 삶을 주신 주님의 명령에 따라 나아갑니다.
따라서 믿음이란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결단하는 것입니다. 결단은 자신의 힘이나 행위로 의를 이루려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을 맞추는 믿음의 법을 따라 가는 사람입니다.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삶에는 첫째 자신을 더 이상 죄 가운데 두지 않고 죄에 대해 죽은 자로 여기고 죄가 자신을 지배하려고 할 때 굴복하지 않는 자입니다. 오히려 죄를 주되심으로 처리하고 당당하게 믿음의 말씀에 자신을 맞추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생각들이 여전히 자신의 생각에 기초해 있다면 그 사람은 결코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믿음의 법칙으로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간단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원칙을 벗어나기에 죄를 이기지 못합니다. 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그 가운데 죄를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은 믿음의 법을 떠나지 않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삶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날 때 거룩은 떠나가게 됩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거룩은 자신으로부터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심이 되셔서 흘러가는 거룩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을 우리 안에 이루고자 하시지 우리 자신의 거룩을 이루시기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신앙생활에 있어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 거룩한 삶을 이루려고 할 때 그것은 자신의 “의”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의는 자신을 세우는 것 밖에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셋째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은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이 흘러가도록 우리 자신을 기경하시고 훈련시키십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버리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심으시고 그것들이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서 열매를 맺기까지 그 모든 과정을 인도하십니다. 따라서 성령님을 따르지 않고는 거룩한 삶은 우리 안에 이룰 수 없습니다. 성령을 따라 나아가는데는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복음 위에 서 있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자신의 믿음을 괜찮다고 여긴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복음 위에 선 사람은 거룩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만이 마지막 삶을 마칠 때 복음이 그 안에 이루어져 “에수님처럼”, 즉,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