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도전들을 마음에 품게 됩니다. 저는 제 인생에 있어 제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나아간다고 결정하니 마음이 설렙니다. 그것은 제가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철저하게 버리고 오직 성령님을 따라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겠다는 결단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행하실 일들이 기대되고 또 제 자신도 믿음을 드려야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리게 됩니다.
마음뿐만 아니라 삶에 실제 믿음을 드리는 일은 언제나 “도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도전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 일을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인생에 있어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계를 뛰어넘는 삶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은 도전이 되는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계속적인 도전을 할 수 있는 삶, 그것도 헛된 도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경험하고 영원한 것을 이 땅에 심는 삶이야말로 너무나 가치가 있는 삶입니다. 그것은 이 땅에서만 도전해 볼 수 있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인들만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런 삶에 주저함 없이 자신을 던져야 합니다. 이전에는 “믿음이 부족한 내가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믿음 없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믿음 없음을 생각하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말씀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깨닫는 것은 그 말씀에 나를 맞추는 것입니다. 더 이상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주장하지 않고 말씀에 자신을 던지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저는 이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은 우리들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선물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를 이 길로 초대합니다. 올 한해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에 도전합시다. 그리고 올 해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 계속 그 도전을 함으로 우리 삶에 하나님의 나라를 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도전들을 마음에 품게 됩니다. 저는 제 인생에 있어 제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나아간다고 결정하니 마음이 설렙니다. 그것은 제가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철저하게 버리고 오직 성령님을 따라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겠다는 결단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행하실 일들이 기대되고 또 제 자신도 믿음을 드려야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리게 됩니다.
마음뿐만 아니라 삶에 실제 믿음을 드리는 일은 언제나 “도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도전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 일을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인생에 있어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계를 뛰어넘는 삶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은 도전이 되는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계속적인 도전을 할 수 있는 삶, 그것도 헛된 도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경험하고 영원한 것을 이 땅에 심는 삶이야말로 너무나 가치가 있는 삶입니다. 그것은 이 땅에서만 도전해 볼 수 있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인들만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런 삶에 주저함 없이 자신을 던져야 합니다. 이전에는 “믿음이 부족한 내가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믿음 없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믿음 없음을 생각하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말씀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깨닫는 것은 그 말씀에 나를 맞추는 것입니다. 더 이상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주장하지 않고 말씀에 자신을 던지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저는 이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은 우리들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선물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를 이 길로 초대합니다. 올 한해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에 도전합시다. 그리고 올 해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 계속 그 도전을 함으로 우리 삶에 하나님의 나라를 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