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분별과 기도입니다. 세상이 코로나로 혼란과 혼돈 가운데 있게 되자 사람들은 불안해 하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더 가중되는 것 같습니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한계 상황 앞에서 사람들은 인간의 나약함을 깨닫고 겸손한 마음을 갖기 보다는 오히려 더 이기적이고 더 개인적인 삶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강팍한 마음이 이제 이 사회 속에 만연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 라는 염려가 될 정도로 사회의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을 현 시대를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을 고발하고 나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을 기피하고 자신의 동굴로 더 깊이 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점점 더 심한 개인주의로 살아가도록 세상은 우리를 밀고 있습니다. 신앙도 사회 속에 한 부분으로 자리 잡도록 우리를 길들이고 있습니다. 정말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일들이 경험되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소수의 사람들은 권력으로 사람들의 삶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지금은 온 세상이 두려움에 떨고 코로나의 공포가 모든 것을 스톱시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눈을 돌려야 하는 것은 이런 현상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런 현상들보다 더 영적 관점에서 보려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눈으로 지금의 이 시대를 보느냐에 따라 우리 개인의 삶도, 나라의 운명도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 앞에 속수무책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우리를 맞추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우리의 눈을 떠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게 하시고 그 일들에 우리가 동참하도록 초청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기 위해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는 자가 되려면 기도는 필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당신의 종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어려운 시대 속에서 영적인 관점을 놓치지 맙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으로 이 땅에 서 있음도 잊지 맙시다. 우리의 생명은 육신의 생명보다 우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더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그 생명을 따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우리는 이 시대를 걸어 갑시다. 끝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분별과 기도입니다. 세상이 코로나로 혼란과 혼돈 가운데 있게 되자 사람들은 불안해 하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더 가중되는 것 같습니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한계 상황 앞에서 사람들은 인간의 나약함을 깨닫고 겸손한 마음을 갖기 보다는 오히려 더 이기적이고 더 개인적인 삶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강팍한 마음이 이제 이 사회 속에 만연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 라는 염려가 될 정도로 사회의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을 현 시대를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을 고발하고 나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을 기피하고 자신의 동굴로 더 깊이 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점점 더 심한 개인주의로 살아가도록 세상은 우리를 밀고 있습니다. 신앙도 사회 속에 한 부분으로 자리 잡도록 우리를 길들이고 있습니다. 정말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일들이 경험되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소수의 사람들은 권력으로 사람들의 삶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지금은 온 세상이 두려움에 떨고 코로나의 공포가 모든 것을 스톱시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눈을 돌려야 하는 것은 이런 현상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런 현상들보다 더 영적 관점에서 보려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눈으로 지금의 이 시대를 보느냐에 따라 우리 개인의 삶도, 나라의 운명도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 앞에 속수무책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우리를 맞추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우리의 눈을 떠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게 하시고 그 일들에 우리가 동참하도록 초청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기 위해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는 자가 되려면 기도는 필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당신의 종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어려운 시대 속에서 영적인 관점을 놓치지 맙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으로 이 땅에 서 있음도 잊지 맙시다. 우리의 생명은 육신의 생명보다 우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더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그 생명을 따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우리는 이 시대를 걸어 갑시다.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