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특별 기도의 달이었습니다. 새성전에 와서 첫 번째로 드리는 6월 기도여서 그런지 마음이 참 감격스러웠습니다. 8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는 믿음으로 지어진 성전은 우리 모두에게 감격 그 자체입니다. 이곳에서 6월 기도를 드리는 날이 왔다는 것만으로도 은혜의 자리에 있게 되었씁니다. 그러면서 6월 기도는 시작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의 믿음의 1라운드를 구성전에서 훈련 받았다면 믿음의 2라운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시작되었습니다. 기도는 천국열쇠입니다. 우리는 이제 천국 열쇠를 가지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들을 믿음으로 취하는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믿음을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성취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보통 사람으로 살지 않기도 결단한 우리 모두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는 사람으로 살기로 결단하였고 그런 삶에 자신을 드릴 것을 헌신하였습니다. 복음이 우리 자신에게 갇혀 있지 앟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흘러갈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빼앗겼던 것들을 되찾아 오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영적 고지를 완전히 취하지는 못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승리의 깃발, 십자가를 이 지역에 세웠습니다. 우리는 계속 영적 전쟁을 통해 이 지역이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지역에 교회를 세우심은 먼저는 반경 5k 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가증한 것들이 제하여지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인되시는 지역이 되도록 힘쓸 것입니다. 우리는 작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스케일은 하나님이 주신 사이즈입니다. 우리는 사명을 감당하기까지 쉬지 않고 달릴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믿음이 바라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언젠가는 실상과 증거를 갖게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약속들을 기쁨으로 취하기 위해 믿음을 드리고 행할 것입니다. 지금은 작은 믿음이지만 약속을 받을 수 있는 믿음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이 되도록 끝까지 완주할 것입니다. 함께 끝까지 완주합시다. 할렐루야!
6월은 특별 기도의 달이었습니다. 새성전에 와서 첫 번째로 드리는 6월 기도여서 그런지 마음이 참 감격스러웠습니다. 8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는 믿음으로 지어진 성전은 우리 모두에게 감격 그 자체입니다. 이곳에서 6월 기도를 드리는 날이 왔다는 것만으로도 은혜의 자리에 있게 되었씁니다. 그러면서 6월 기도는 시작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의 믿음의 1라운드를 구성전에서 훈련 받았다면 믿음의 2라운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시작되었습니다. 기도는 천국열쇠입니다. 우리는 이제 천국 열쇠를 가지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들을 믿음으로 취하는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믿음을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성취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보통 사람으로 살지 않기도 결단한 우리 모두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는 사람으로 살기로 결단하였고 그런 삶에 자신을 드릴 것을 헌신하였습니다. 복음이 우리 자신에게 갇혀 있지 앟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흘러갈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빼앗겼던 것들을 되찾아 오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영적 고지를 완전히 취하지는 못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승리의 깃발, 십자가를 이 지역에 세웠습니다. 우리는 계속 영적 전쟁을 통해 이 지역이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지역에 교회를 세우심은 먼저는 반경 5k 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가증한 것들이 제하여지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인되시는 지역이 되도록 힘쓸 것입니다. 우리는 작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스케일은 하나님이 주신 사이즈입니다. 우리는 사명을 감당하기까지 쉬지 않고 달릴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믿음이 바라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언젠가는 실상과 증거를 갖게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약속들을 기쁨으로 취하기 위해 믿음을 드리고 행할 것입니다. 지금은 작은 믿음이지만 약속을 받을 수 있는 믿음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이 되도록 끝까지 완주할 것입니다. 함께 끝까지 완주합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