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늘 5월이 되면 부모님과 자녀를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시대가 흘러 대가족에서 핵가족화 되면서 풍요로운 환경과 더불어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돌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이를 뒷받침해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자녀 중심의 삶은 조금은 염려스럽기까지 합니다.
자녀를 위하면 위할수록 아이들은 더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때문입 니다. 부족해서 다른 사람과 더불 어 살 수 밖에 없었던 시대에는 서로 도우며 자연스럽게 삶을 나 눌 수 있었는데 이 시대는 부모가 자녀에게 집중하면 할수록 자녀는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배움은 잊어버리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에 대해 아주 정확한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은 더 나아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요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입니다. 이 시대의 부모님들이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타적인 삶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며, 나라를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명예와 유익만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으로 빛과 소금이 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할 올바른 태도와 목적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3-16절은 다음과 같이 교훈합니다.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 말씀 위에 서서 구원의 도리를 깨달으며 말씀으로 양육 받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를 따라가는 자녀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육하여 주님 앞에 섰을 때 우리의 자녀가 우리의 상급이 되는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이 칼럼은 홍인숙 목사님께서 2016년 5월 말씀묵상 책에서 쓰신 칼럼을 발췌한 것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늘 5월이 되면 부모님과 자녀를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시대가 흘러 대가족에서 핵가족화 되면서 풍요로운 환경과 더불어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돌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이를 뒷받침해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자녀 중심의 삶은 조금은 염려스럽기까지 합니다.
자녀를 위하면 위할수록 아이들은 더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때문입 니다. 부족해서 다른 사람과 더불 어 살 수 밖에 없었던 시대에는 서로 도우며 자연스럽게 삶을 나 눌 수 있었는데 이 시대는 부모가 자녀에게 집중하면 할수록 자녀는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배움은 잊어버리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에 대해 아주 정확한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은 더 나아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요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입니다. 이 시대의 부모님들이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타적인 삶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며, 나라를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명예와 유익만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으로 빛과 소금이 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할 올바른 태도와 목적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3-16절은 다음과 같이 교훈합니다.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 말씀 위에 서서 구원의 도리를 깨달으며 말씀으로 양육 받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를 따라가는 자녀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육하여 주님 앞에 섰을 때 우리의 자녀가 우리의 상급이 되는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이 칼럼은 홍인숙 목사님께서 2016년 5월 말씀묵상 책에서 쓰신 칼럼을 발췌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