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심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기 전에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새해에 주시는 말씀과 인도하심을 받기 위함입니다. 저도 지난 12월에 새해를 준비하면서 이러한 과정을 지났습니다. 성령님은 제가 새해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어떻게 하라는 지시의 말씀보다는 마음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순전해지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마음에 영향을 미쳤던 제 자신과 환경이 십자가 앞에 내려지고 하나님만으로 온전히 채워지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새해에 제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믿음을 드려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알아졌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게 되었고 새해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성령님께서는 제가 믿음을 드려 하나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성령님께서 저를 그렇게 계속 인도하고 계셨음을 깨닫게 되었고 믿음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또 다른 배움이 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로 가슴이 뜁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로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실 것이고 그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사가 되도록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성령님은 우리가 믿음을 드리도록 모든 것을 다 인도해 주시지만 마치 우리가 믿음을 드린 것과 같이 우리를 세워주시고 존중해 주시는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 해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성령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가실 것에 대해 기뻐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져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온 열방에 퍼져가는 비전을 소망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주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의 홀리 가이드가 이루어지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심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기 전에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새해에 주시는 말씀과 인도하심을 받기 위함입니다. 저도 지난 12월에 새해를 준비하면서 이러한 과정을 지났습니다. 성령님은 제가 새해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어떻게 하라는 지시의 말씀보다는 마음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순전해지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마음에 영향을 미쳤던 제 자신과 환경이 십자가 앞에 내려지고 하나님만으로 온전히 채워지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새해에 제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믿음을 드려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알아졌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게 되었고 새해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성령님께서는 제가 믿음을 드려 하나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성령님께서 저를 그렇게 계속 인도하고 계셨음을 깨닫게 되었고 믿음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또 다른 배움이 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로 가슴이 뜁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로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실 것이고 그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사가 되도록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성령님은 우리가 믿음을 드리도록 모든 것을 다 인도해 주시지만 마치 우리가 믿음을 드린 것과 같이 우리를 세워주시고 존중해 주시는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 해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성령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가실 것에 대해 기뻐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져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온 열방에 퍼져가는 비전을 소망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주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의 홀리 가이드가 이루어지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