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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 약속의 땅을 취하라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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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은혜와 역사를 생각하며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설레임과 기대, 그리고 마음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열정을 다시 주께 올려 드립니다.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각자에게 그리고 공동체에게 충만하게 부어주심을 바라보며 끝없는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믿음으로 취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신 것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다면 올해 우리가 취해야 할 비전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이미 받은 약속을 취하는 것입니다. 새롭게  우리가 받은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주신 약속들을 취해야 합니다. 먼저 교회에 주신 말씀의 약속 중에 마태복음 16장 19절 말씀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가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께로부터 이 말씀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기쁨교회는 이 말씀의 약속을 어떻게 취할 것인가에 대해 믿음을 드려야 합니다. 지금까지도 믿음을 드렸지만 성전건축을 통해 훈련받은 믿음으로 취해야 할 것은 전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더 큰 믿음입니다. 우리가 정복해 보지 못한 큰 산을 믿음으로 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말씀의 약속들도 있습니다. 그중에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각자의 역할은 다를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는 이 약속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자들입니다. 갈렙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드렸고 그 믿음을 통해 약속의 땅을 받았습니다. 40년 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을 취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약속의 땅을 받았습니다. 이런 우리가 약속을 받은 자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갈렙처럼 믿음으로 그것을 취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주신 약속을 가진 자로만 이 세상을 마감한다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삶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은 계속해서 믿음으로 약속을 취하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마감되기까지 우리는 그 약속을 다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 이전의 믿음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은 아닙니다.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대와 열정을 가지고 이 믿음의 길을 간다면 여러분의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생명이요 소망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이 생명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약속의 땅입니다. 그것을 누리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