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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 ㅣ 미래와 소망을 향해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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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예레미야 33장 3절의 말씀이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 말씀의 배경을 보면 유다의 현실은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들은 죄악의 결과로 멸망이라는 심판 앞에 놓여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소망도 생길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놓여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나 여호와는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는 여호와이다. 너희는 내가 성취할 그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의미입니다. 지금 당장 일어날 일도 아니고 언제가 하나님께서 이루실 약속의 성취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이 말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오직 그들 밖에는 생각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영적 안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6월 기도를 시작하는 우리들에게 이 말씀을 주셨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이제는 과거나 현재에 머물러 있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행하실 일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메시지로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의 성취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6월 한 달을 우리의 뜻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위해 믿음으로 부르짖어 간절히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약속과 성취를 위해 기도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러한 기도가 되는 것을 믿고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통한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특별히 죄로부터의 자유와 주되심, 보혈, 성령의 내주와 능력, 은사,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약속의 성취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우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약속과 성취가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말로다 형용할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번 6월 기도를 통해 우리는 다 복음의 증인으로 이 땅에 서 있습니다. 이제 주께서 우리를 통해 받으실 영광을 위해 믿음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믿음만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믿음은 그분께서 주신 약속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 신뢰를 우리의 삶에서 믿음으로 드릴 때, 우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선포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열린 하늘 문 아래서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서 살아갑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성령님의 인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든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인치심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6월 기도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를 배웠다면 이제 실제 현장인 현실에서 우리 각자의 삶은 달라져야 합니다. 말씀이 내 안에 새겨지고 말씀대로 사는 삶, 나의 시니어 파트너이신 성령님과 함께 사는 삶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출발입니다. 믿음의 길을 달려가는 예수님의 증인들입니다. 할롈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