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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 기도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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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호흡과 같습니다. 기도를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나타내 줍니다. 늘 영적인 목마름을 갖게 하는 것도 기도입니다. 기도가 일상이 되었을 때 삶의 순간 순간을 주님과 대화합니다. 기도는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하나님 나라로 이어져 있는 통로입니다. 기도를 통해 열린 천국 문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영적인 삶을 살게 하는 비밀입니다. 기도는 세상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보물 창고입니다. 이 세상을 넘어 저 천국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받게 하는 열쇠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부르신 현장입니다. 기도는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게 하는 수원지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볼 수 있게 하는 길입니다. 기도는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을 키워주시는 훈련장입니다. 기도는 모든 이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녹여주시는 용광로입니다. 기도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뿌리입니다. 기도는 우리 삶에 소소한 것들 안에서도 하늘에 속한 자의 삶을 살게 하는 통로입니다. 기도는 무엇보다 우리의 모습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는 공급처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의 삶이 풍요롭습니다. 그것은 이 땅에서의 풍요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땅의 것들이 충족됨보다 영적인 풍요함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과 생명의 공유를 누릴 수 있게 하는 통로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 안에 우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적 교제 안으로 들어가면 더 깊은 교제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현실의 시간을 뛰어넘어 하나님 안에 머물러 있는 그곳이 바로 기도의 자리입니다. 기도는 시간을 초월하여 영적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주님이 계시는 그 공간에서 내 영혼의 닻을 내려놓고 주님과 마주하면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면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 메아리가 되어 흘러가고 주께서 나를 향한 사랑이 내 마음과 영혼에 울려 퍼집니다. 주님과 내가 하나가 된 시간은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바랄 수 없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주를 향한 우리의 사랑이 꽃피는 아름다운 시간, 기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는 그 어떤 시간보다 우리에게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것을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삶에 활력소이며 공급처입니다. 기도는 길어도 길어도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도 이 기도의 시간을 사모하고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